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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많은 사람이 기업 네트워크 환경이 IPv4에서 IPv6로 '전환'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. 그러나 그렇지 않다. 대다수 기업이 모든 IPv4를 IPv6로 대체하는 대신 '아웃사이드-인(O
많은 기업이 정말 혼자만의 힘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있을까? 일단 한 유명 조사 결과는 그렇다고 말한다. 그러나 항상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.
데브옵스 방법론을 적용한 기업이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이익을 확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퍼펫 랩스(Puppet Labs)와 공동으로 IT 레
“기업들의 클라우드 1차 진입은 마무리 단계다. 이제는 클라우드 2.0에 접어들고 있다.” 구글의 클라우드 비즈니
IoT로 인해 회로 설계와 보안과 같은 하드 스킬이 중요해지고 있다. IoT는 이 밖에도 IT인력 수요에 다각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.
IoT(Internet of Things)가 '넥스트 빅 씽(Next Big Thing)'이 될까? 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른 '넥스트 빅 씽'이 필요하다. 다름 아닌 IPv6이다.
국가는 국민의 재산과 복지를 증진할 책임을 갖고 있다. 그리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는 새로 만들거나 유치해 획득할
빅데이터는 이제 기업 세계에서 익숙한 용어다. 이미 크고 작은 기업이 이를 활용하기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. 반면 '데이터 잔해(D
미 국방부 간부가 소프트웨어 중심형 네트워크(SDN)를 활용해 자동화에 성공, 보안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킨 경험을 전했다.DIS
오랫동안 기대를 모아 온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발표됐다. 지포스 GTX 1080이 공개한 사양은 실로 놀랍다. 지난주 금요일 엔비디아가 개최한 이벤트를 시청하지 못한 사용자를 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