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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를 수도 있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모바일 생태계를 서서히 개선해 나가고 있다. 아직 시작이지만 말이다.
구글이 영화 ‘쥬라기 월드’에서 공룡 10종을 소환했다.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공룡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볼 수 있다.
애플 자체 프로세서(애플 실리콘)를 내장한 맥의 성능을 측정한 결과가 긱벤치에 등장했다. 인상적이다. 앞날을 생각해보면 더욱 인상적이다.
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.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낮에는 동료들과, 밤에는 가족 및 친구들과 &
페이스북이 23일(현지 시각) 저가형 VR헤드셋 '오큘러스 고(Oculus Go)' 판매를 올해 안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. 대신 고사양 VR 헤드셋 '오큘러스 퀘스트(Oculus Quest)'에 집중한다는
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엔비디아의 과학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를 연구하고 있다. 엔비디아 과학 컴퓨팅 플랫폼은 데이터 애널리틱스,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, 인공지능(A
박수치고 발을 구르고 함성을 외치는 청중은 없었을지언정 큰 관심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월드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(WWDC) 2020이 22일(현지 시각) 개최됐다. 기조 연설 전체는 여전히 �
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, IBM이 대형 기술기업 중에는 처음으로 안면인식 시스템을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. 이
‘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어 치우고 있다(Software is eating the world).’ 이는 넷스케이프 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9년 전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을 통해 남
QR코드는 일본의 자동차 부품회사 덴소 웨이브(Denso Wave)가 1994년 개발했다. 조립 공장 내에서 부품을 추적할 목적이었다. 이렇게 만들어진 ‘비주얼 데이터 시스템’이 훗날 증강현실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