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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까지 아무 생각 없이 지내려던 찰나에 구글의 중대한 인수 건이 터졌다. 겉으로는 시시해 보일지 모르지만 구글의 영토가 확장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사건이다.
트위터가 내년 초 봇 계정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계정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. 자동 봇 계정이 생성하는 대규모 트윗에 대한 지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.
원격근무 확산으로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및 화상회의 플랫폼 사용량이 급증했다. 그 결과 기업은 보안, 컴플라이언스, 비용, 시스템 통합 문제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. 이 문제를
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앱 '페리스코프(Periscope)'가 16일(현지 시각) 2021년 3월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. 페리스코프는 트위터가 지난 2015년 인수한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다.
구글이 15일(현지 시각) 구글 포토 앱(Google Photos)의 메모리즈(Memories)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. 새로운 기능은 다음 달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.
시스코(Cisco)가 비디오폰(video phone)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. 반면에 AR 및 VR 협업플랫폼 아서(Arthur)는 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 이들 사이 어딘가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미
미국판 '배달의 민족'으로 꼽히는 음식배달 전문업체 도어대시(DoorDash)가 9일(현지 시간)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. 지난달 13일 미 증권거래위원회(SEC)에 상장 신고서를 제출한 지
소프트뱅크가 스웨덴의 클라우드 기반 고객 인게이지먼트 업체 '신치(Sinch)'의 지분 10.1%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.
글로벌 CRM 솔루션 업체인 세일즈포스가 1일(현지시간)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슬랙을 약 277억 달러(한화 약 30조 원)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. 지난달 25일 인수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
단순한 이분법이었다. 방화벽 내부의 모든 것은 안전했고, 방화벽 외부는 위험했다. 애석하게도 컴퓨터 네트워크 보안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. 또 사람들이 수백, 수천 곳의 작은 사무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