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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랩의 연구소장과 시큐리티대응센터장을 거치고, SK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보안책임자(CSO)를 역임한 강은성 대표가 새 책 <CxO가 알아야
이미지 출처 : 플리커/Mike Kniec 이 글을 쓰고 있는 1월 1일 현재 필자는 내 사무실을 청소하는 중이다. 새해 결심도 아니고 그냥 밀린 일거리다. 필자는 비행기를 타고 있지 않는 동안은 집에�
신생기업(Startup)에는 저마다 특별하고 자체적인 기업 문화, 다양한 재정지원, 개성이 다른 관리자가 있다. 하지만 "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탔다"라는 분위기의 무엇인가가 존재한다. 또
아이폰 6 상자에는 작은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다. 설명서 한 쪽에는 아이폰에 달린 5개의 버튼이 각자 어떤 용도인지 적혀 있고, 다른 한 쪽에는 아이폰 전원 켜는 방법이 적혀 있다. 그게 �
IoT가 M2M(사물통신)과 비교해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수 있다. 그러나 IoT로의 업데이트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.
기자는 이메일, 캘린더, 그외 업무용으로 3개 이상의 보조 스크린을 사용한다. 언제 어디서나 같은 세팅으로 보조 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던 차에 새로운 확장 디스플레이 솔루션
많은 사람들이 기기 속 가상 세계를 현실 세계보다 먼저 교류하며 하루를 시작한다. 배우자나 가족보다 기기의 화면에 더 많은 시간을 쏟기도 한다.
채용 과정에서 이 사람이 정말 우리 회사가 잘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하기 위해 인적성 검사를 거치는 기업들이 많다.
회사 운영 환경이 복잡해진데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오늘날의 기업에서 C-레벨 임원들은 점점 더 자사 PMO에게 모든 활동을 회사 전체의 전략적인 비전에 맞출 것을 요구하게 됐다.
오라클이 디지털 마케팅 스타트업인 데이터로직스(Datalogix)를 인수한다고 22일 발표했다.